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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생활 지식

기후동행카드 구매, 충전 및 사용 방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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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특별시에서는 대중교통비 지원 활동의 일환인 '기후동행카드' 판매를 시작하였습니다. 이 카드는 오는 1월 27일부터 사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정기 이용권으로서, 판매를 시자한 첫날 하루(약 6시간)에만 약 2만 6000여 장이 팔려 서울시의 대중교통 이용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.

 

오늘은 기후동행카드를 구매, 충전하고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

「기후동행카드」

기후동행카드는 1회 요금을 충전하여 30일간 서울지역의 대중교통(지하철, 버스)따릉이*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정기이용권입니다. 

 

* 따릉이 : 서울특별시에서 2015년부터 정식 운용 중인 무인 공공자전거 대여 서비스

 

기후동행카드는 2024년 1월 27일부터 6월 30일까지 우선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2024년 7월부터 본사업으로 운영할 예정으로,  62,000원의 카드(따릉이 포함 시 65,000원)를 구매하여 서울지역 내의 대중교통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, 대략적으로 월 40회 이상의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분이라면 혜택을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
 

  • 카드 가격 : 62,000원(서울지역 지하철, 버스 이용 가능) / 65,000원(서울지역 지하철, 버스 + 따릉이 이용가능)

「카드 구매 방법」

기후동행카드는 모바일 카드와 실물카드 2가지 종류로 나뉘며 모바일 카드의 경우 현재는 안드로이드 휴대전화에 한해 시행될 예정입니다. 

 

  • 카드 종류 : 모바일카드(안드로이드 휴대전화, OS 12 이상), 실물카드(iOS 기반 휴대전화, 디지털 액자)
  • 카드구매 및 충전 : 2024년 1월 23일부터

카드 충전 시 충전일로부터 5일 이내 사용개시일을 선택할 수 있으며, 실물카드의 경우 서울교통공사 고객안전실(1~8호선), 9호선 역사 인근 편의점을 방문하여 구매할 수 있습니다.

 

기후동행카드 구매 방법
[출처 : 서울특별시 홈페이지]

「사용범위」

기후동행카드는 서울지역의 지하철과 심야버스를 포함한 서울지역의 시내·마을버스 그리고 따릉이 이용 시 사용이 가능합니다. 

 

기후동행카드 사용 범위
[출처 : 서울특별시 홈페이지]

 

단, 신분당선, 타 시·도시 면허버스 그리고 광역버스 등은 사용을 할 수 없으며, 서울 내 지하철 역에서 승차 후 서울 외에서 하차할 경우에는 기후동행카드가 사용불가하니 이점은 주의가 필요합니다.

「사용 방법」

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할 경우에는 모바일 또는 실물카드를 태그 하여 승·하차하시면 됩니다. 만약 하차 시 태그 하지 않은 횟수가 2회 누적될 경우 승시 시간 기준으로 24시간 동안 사용이 정지되니 반드시 잊지 말고 하차 시 태그 하셔야 합니다.

 

따릉이 이용 시에는 '티머니 GO'앱을 통해 카드번호를 등록하여 기후동행카드 사용기간 동안 1시간 이용권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.

 

  • 사용 시작 : 2024년 1월 27일 부터
  • 지하철, 버스 : 승·하차 시 카드 태그
  • 따릉이 : '티머니 GO'앱에 카드번호 등록하여 이용권 제공

 

만약 환불이 필요할 경우에는 사용기간 만료 전 사용잔액에 대해 환불이 가능하며, 환불 시에는 잔액에서 수수료 500원이 차감되고 환불이 됩니다. 

 

오늘은 서울특별시에서 운영예정인 기후동행카드의 구매방법, 사용 범위 및 사용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. 

 

그럼 다음에도 또 다른 지식과 정보를 가지고 만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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